김 영 룡 법 무 사 사 무 소 소 개
진심·경청·공감을 최우선으로 합니다.
제가 개인회생. 개인파산 업무와 인연을 맺은 것은 개인채무자회생법이 처음 시행되었던 2004년도입니다.
사법고시 2차에서 불합격하고 좌절했던 그때, 게다가 경제적인 문제로 다시 공부를 하는 것도 힘들었던 때였습니다.
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이기도 했던 그때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배우게 되었고
다시 공부를 할 수 있는 힘을 얻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제가 처음 개인회생.개인파산 업무를 시작하면서 느꼈던 것은 이 일은 진심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.
의뢰인들의 어려운 사정을 진심으로 듣고 진심으로 이해하는 것....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었습니다.
힘든 시기에는 자칫 혼자서 고민하다가 더 깊은 좌절감에 빠지기도 합니다.
그때는 힘든 사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.
그래서 저는 모든 의뢰인과 직접 상담을 하면서 경청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합니다.
그렇게 의뢰인과 신뢰를 쌓고 일할 때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.
의뢰인은 삶의 새 희망을 찾았습니다. 그리고 제게는 큰 보람이 되었습니다.
개인회생.개인파산 사건은 보통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.
경제적으로 힘들고 심리적으로도 불안한 시기에 겪어내기에는 너무도 긴 시간입니다.
그래서 안심하고 일을 맡길 수 있는 대리인을 만나 사건을 위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.
법무사가 직접 상담을 하고, 사건 위임 후에도 계속해서 편하게 상의할 수 있고, 법원에 서류를 접수하고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
마음 편하게 의지하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.
김영룡법무사는 모든 사건을 직접 상담하고 면책결정을 받는 순간까지 모든 사건을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.
상담 오시는 분들이 얼마나 절박한 상황에서 힘들게 고민하고 상담을 받으시는지 잘 알고 있기에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독촉을 견디는 것이 무섭고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어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이제 희망이 생긴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.
그럴 때마다 제가 하는 상담이 한 분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.
저는 스스로 “법률테라피스트”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.
제가 가진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는 의뢰인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.
그리고 2004년도에 처음 개인회생.개인파산 일을 시작했을 때 그때 가졌던 초심을 잊지 말자는 저 자신에 대한 다짐이기도 합니다.
과중한 채무로 고민하고 계신가요?
쉽지 않은 일이지만 용기를 내세요. 김영룡법무사가 직접 상담해드립니다.
속이 시원해질 때까지 말씀하셔도 됩니다.
제가 진심으로 듣고 해결책을 찾아드리겠습니다.